몇 년 전 작업이다. 어떤 공간을 만들고 나무들이 벽에 비쳐지는 그림자가 정말 아름다웠다. 그 뒤로 식물을 배치할 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벽에 몇 개의 단추가 있다. 이 공간의 기후와 자연의 소리를 함께 믹싱할수 있는 장치. UX가 가미된 디자인이다.
연구소에서 리모콘을 만들고 있다. 준비해온 시제품들과의 연동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필릭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