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듯 다르다. 나무가 뒤로 가면 경관상 좋을 것 같으나 그만큼 굉장히 커져야 된다.
오히려 앞으로 들어오면 이 뷰에선 보이지 않는 건축의 긴 길목을 다시 한번 조여주는 효과.
가성비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