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있다.
3개월 뒤.
철거가 시작되었다.
자연을 품는 공간이다. 화분을 하나 두어도 자연을 품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말장난은 하지 않는다 그저. 실제와 실체만. 그리고 그것을 감각하는 순간이 있을 뿐.
이것을 하는 이유는 하나. 자연을 담고자 함이다. 쿵야~
#라이브스케이프#바이오필릭디자인#인테리어#플랜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