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보존에 주는 좋은 영향이 과연 하나도 없을까? 지속가능한 개발이라고 하는 게 그냥 엘이디 가로등 설치하고 그런 것만 일까? 그림에선 보이지 않지만 좀 더 많은 생각들을 담아보고자 함. 아마도 숲놀이터 같은 연관시설들이 제대로 힘을 받으며 설치될 수 있을 듯.건축의 선형? 까지 함께 작업해가며 좀 더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