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한다는 말은 요즘 같은 시대 오히려 실력이 없음을 포장하는 것이거나 멋지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그저 진심을 다하기 땜이다.
(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하는 것인데 어찌하여 홍시맛이 나냐고 물으시옵심은)
경험이 없었던 것이라고 안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래서 해야 한다.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디자인이 아닌 시스템들
그저 좋아서 이것도 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
일을 하면서 하나가 되어가는 것도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