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잡지 5월호에 실릴 자료들의 요청리스트
그동안의 일들과 애정들
지난 라이브스케이프의 발자취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이었을까.
갔던 길이고 있던 일이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우리가 걸어온 길
메모처럼 삐뚤삐뚤하지만 채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