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아. 그래 좋다 쳐. 베낄려면 좀 제대로 베끼든가. 바닥 포장 줄눈과 따로 노는 이건 뭐지. 아. 시설물업체 제품으로 조달청 등록을 염두에 둔?
부자집 애가 나이키 신으니 우린. 나이스라도 신자는 건가. 나는 어머니의 자존심인데..
도끼가 그러더라. 우리나라 힙합하시는 분들 포인트를 제대로 알았으면 싶다고. "자기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엄마카드로 금목걸이 사서 걸고 다니고 고생해서 나는 여기까지 왔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습. 힙합이 아닌것 같아요. " 우리 껄하고 내 껄하고. 그렇게 지금 내 일을 하고. 머 그렇게 하면 될 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