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처의 조경분야 감독관과 감리단의 책임기술자. 그리고 조성과의 책임과장님에 이르기까지 모두 조경분야에 대해 만족을 하셔서 고생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제가 희림건축의 조경디자인파트장 시절의 이야기이지요. 그때 맺은 귀한 인연이 지속되어 지금도 간간히 만나고 교제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감독관께서 보내주신 현장 사진들입니다. 인공위성에선 저렇게 보여도 굉장히 큰 규모입니다. 현장의 산뽕나무 식생환경 개선 작업 중이라고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