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올라가는 포스팅이 한동안 없었던 듯 하여 ㅋㅋ 굳이 또 이런 걸 합니다 ^^
최근에 설계를 끝낸 작은 주택정원입니다. 현재 사용자재를 선정하고 있구요. 앞으로 이런 작은 그러나 몹시 중요한 결정들을 할 텐데 음. 잘되겠죠.
보령석과 마천석을 버너구이하면 같은 색이 나온다 아니다 이러고 있는 와중에 한 컷.
저희가 공사를 함께하지 못하고 건축주의 계열사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지만 서로 열심히 돕고 묻고 알려드리고 상의하고 뭐 그러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