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닌 산. 겉이 아닌 속. 바깥이 아닌 안쪽에 자리 잡는다.
수목군을 이용한 조경계획이 필요하고, 차경을 위한 억경을 높이를 이용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뜨거운 햇살... 그늘이 간절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만평방미터가 넘는 큰 도화지에 그리는 공간이야기.
첫 답사를 마쳤다.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건축/조경/인테리어/브랜딩
토탈디자인pm 라이브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