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동 주택정원 마무리 중에 잠시 들러 사진만 찍고 옴. 범수기사와 조명소장님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을 찰나 내가 의당 그쪽으로 가서 거들어 줬어야 했으나 짐짓 모른척하고 사진을 찍음 미안 범수 음.
오랑쥬리의 주례민 선생님. 줄여서 쭈샘 혹은 풀반장님. 작업을 위해 메르스를 뚫고 현장 도착.
주차장은 이렇게 해놓고 준공을 득한 후 다시. 한번 정원으로 탈바꿈할 작정이라. 건축주께서는 정원속에 주차를 하시게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