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정리가 되고 있다. 들어갈 곳에 들어갈 것이 들어가게 하는 것. 현장시작이 빨리 되면 좋겠다. 5월 6월 바쁘겠지만 잘해보자.
타하리코트야드의 다이칸야마테노아 버전이다. 타하리보단 밝고 발랄하고 따스하게 할거야.
타하리에서 발켄버그가 우드슬라브를 썼다면
우리는 주상절리를 쓴다.
거대한 주상절리돌을 비엔남에서 썰어서 가져오기로 했다. (받침 ㅁ 있고 없고에서 분위기가 사뭇 다름) 플러스 오늘자 선적 완료 소식 들음. 스페셜땡스투. Y
#라이브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