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건축 조경디자인 본부장 시절 마지막으로 만진 프로젝트가 최근 준공
한국전력신사옥 마스터 플랜 및 조경설계
조금 가까이서 보면 허전한 부분은 있지만.
조경은 시간 싸움이다. 열정으로 달려가던 시절의 그리움과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