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리.작물을 키우는 파티션 월. 겨울 농사를 위한 채비를 마쳤습니다.
왠만한. 강한. 넉넉한. 수치들.
조만간 저 아이들은 다른곳에 옮겨 심고. 농사를 지으리라.
Special thanks to 스마트루체
플러스. 아두이노를 사용해서. 수분이 부족하면 트위터로 애타게 호소하는 기능을 넣었음. 바야흐로 또 요즘이 사물인터넷시대잖어...
Livescape가 물을 줘요 아 맛있쩌. 라는 문구는 성민이가 작업을 해줌. 이 참에 아두이노케이블보드로 연결하여 저 위의 문구를 습도별로 재미있게 넣어보기로 했다.
이를테면
너만 먹냐 나도 좀 먹자 돼지같은 놈아
좀만 더 주면 안될까요?
츄릅츄릅
한입만 더
날도 더운데 물이나 한사발 조바여
같은 거
아 그런데 이런. 이 보드에서 아직 한글이 안된다. 개발자를 찾아보자. 아아아 결국 완성이 아니었구나.
#라이브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