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완성한 분당 주택
전정 초화 식재 작업을 함께 해준 오랑쥬리 주례민대표가 담장너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더이상 유지관리는 안해도 될만큼 식재가 건강하게 자리를 잡아 가는 것 같군요.
가끔은 저 때가 그립습니다.
#라이브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