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밤입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서 하나의 몸체가 되었고 발성기관(?)도 정상작동합니다. 광화문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컷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박원순 시장님께 작품설명 드리는 중에 찍혔네요.
가을하늘과 복실이. 억새가 색이 많이 바래져 갑니다.
안쪽 깊숙히 편안히 쉴수도 있습니다. ~
같이 작업하신 분들입니다유승종. 우준승. 권병준. 조용철. 정태상. 박지현. 여인철. 윤수희. 조혜령. 김주식. 이지환. 길기윤.모두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