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자연을 이용하되 거스르지 않는다. 토목과 건축이 할퀴고 간 상처를 다시 자연으로 보듬어 회복하며 경관을 만든다. 부지 내에서 가용되는 모든 자원들을 사용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한 경관으로 완성되어 레이싱 트랙의 주변이 채워지도록 하였다.
Area
Location
Year
5,000㎡
Aewol-eup, Jeju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