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Jun 2021

생태를 경험하는 디자인으로 –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이곳은 미국 중남부 뉴멕시코. 건조한 사막성 기후의 인적 드문 지역이다. 광활한 조지의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문명의 흔적은 없다. 유일한 어떤 것이 있다면 사진에서 보듯 수많은 반짝이는 기둥들이다. 대지 예술가 월터 드 마리아(WalterdeMaria)의 작품 더 라이팅 필드(The lightning filed,1977)다 400개의 가느다란 쇠기동들이 동일한 간격으로 거대한 대지에 서 있는 모양인데 이것들이 대략 1 평방 킬로미터 정도의 넓이에 뿌러져 있으니 이 자제로 꽤 거대한 면적의 작풍이다. 아짐과 저녁에 햇빚을 받아 반짝이는 기둥들은 사뭇 조현실적인 느낌까지 자아낸다. 하지만 진정한 작품의 가지는 실상 다른 곳에 있다. 드넓은 조지에 모여 있는 이 쇠기등들은 근방에서 번개가 질때면 ‘당연하게도’ 번개를 모두 모으는 역할을 한다. 이때의 장면은 가히 장관이라 그 순간만큼은Meadow field가 아닌 lightning field가 된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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