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 디자이너, 업의 경계에서 바라보기

    조경이라는 우리의 업.   명함을 교환한다. 그가 말한다. 로고가 예쁘네요. 내가 답한다. 헬베티카로 만들었어요. 조경하시는 분이 헬베티카를 아세요? 그의 말이다. 그는 브랜드디자인 전문가였고, 헬베티카는 유명폰트 이름이다. 오죽하면 이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너 일루와 봐. 형이 조경한다고 헬베티카, 왜, 알면 안돼? 속마음과는 달리 그저 웃어넘긴다. 타 분야의 시선이 고작해야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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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텃밭이 예술이다2

    텃밭이 예술이다 이어서…2 상토를 깔기전 자갈과 부직포를 깔아준다. 자갈이 먼저냐 부직포가 먼저냐… 콘크리트 바닥에 부직포가 직접 닿기보다는 자갈로 한차례 덮어준뒤 깔아주는 것이 물빠짐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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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텃밭이 예술이다1

    초식 한켠에서 직접 재배하고 따먹고, 꽃꽂이 재료로 사용할 채소들을 싱싱하게 뿜어내는 텃밭으로 바꾸고자 시작한 프로젝트                                       초기 구상은 위와 같다. 따듯한 색의 합판의자로 텃밭 턱을 만들어주고 행촌동 느린곳간을 멈칫 떠올리게 하는 텃밭공구공간을 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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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리아 Lunaria annua

    루나리아 아누아 Lunaria annua 노지재배만 가능하다는 루나리아, 본래 잎은 거칠거칠하고 꽃은 보라빛같은 분홍색으로 봄에 피어나는데 열매가 동전같이 열려 동전식물이라고도. 근래 드라이플라워 소품으로 자주 본다.                                     이는 작년 겨울쯤 사무실에 한해살고 져버린 털수염과 말라버린 바스락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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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챕터원에디트

      pps란 회사가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구병준 대표의 컨설팅회사.       공간이 디자인일때. 사물이 컬렉션일때. 본인 개인의 취향을 모아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참 근사한 일이다.   저 의자가 근대건축시간에 배웠던. 피에르쟌느레가 만든 의자. 편안한 가운같은 의상의 직원. 쉐프. 바리스타. 바로 옆자리에 구대표님 뵈었으나 부끄러워 인사를 못드렸다.     수전을 이렇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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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비와 취향관

      포비를 다녀왔다. 합정동. 풀좋아     꽃 좋아     시트지와 사이니지 좋아     올라가는 계단에서 한장     내려가는 계단에서 한장. 공간의 작은 부분들에 디테일과 장면들이 있다. 매주 있는 회의를 사실 필요 없음을 알지만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좋아서 다녔더니 정겨운 사물들이 많다    그 옆의 취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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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은 수장고. 천성명작가

      차움 건너편에 있는 송은수장고. 삼탄그룹의 사옥이 지어지기전까지 임시로 사용. 그래 이런거 좋지.    이런 쪽으론 잘 모르는 나도 더 이상 모르지 않을 만큼 이제는 유명해지신 천성명작가의 ‘그림자를 삼키다’라는 이름의 작업이다. FRP조각위에 이크릴 채색. 조각위에 컬러링이라.   보통 브론즈하시는 분들이 마지막에 ‘더’브론즈처럼 보이게 하려고 덧칠하는 정도였다고 하는데  근데 이건 FRP라는 재료에 아크릴로 그린거다. 비평가 김준기의 말에 의하면. 형식과 서사양면에서 무한한 확장성을 갖는다고 한다   참 멋지게 쓰셨다 나라면 흠 이제 두루두루 할거 많겠는데? 할거 같은데. 아무튼 강한 긍정과 동감.  그래서인가 조각을 너머 다양한 해석과 적용이. 인체조각이 고루한 오래된 분야인줄 알았는데 재밌어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공간적으로 좋은 것은 엔트런스에서 사용된. 이런 필름지를 덧댄 다른 색의 공간. 오르에르에서도 그렇고. 여튼 요새느낌의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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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C 빌딩 리노베이션2

    엘리베이터 홀이다. 옛날엔 이랬다는 거지. 흠…모르긴 몰라도 다음 사진에선 아마도 산뜻하고 깔끔하고 모던하게 바꿨어요 할것 같은 예감. 아니나 달라. 너무 뻔한 전개잖아 이런거. 이런류의 before and after 포스팅 이면의 생각들이 있었는데 그게 뭐였더라 노후한 건물의리노베이션이런게 실상은 껍질을, 마감을 새로이 하는 것만은 아니지 않나? 이십년전에 지어진 이 임대건물이앞으로는 어떤 생을 살아야 하는가. 같은 것.  그런 생각도 사실 마지막에 가서는 물질로 나타날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이 일이여지껏 흥미로운 거겠지.  중요한 변화를 먼저 이야기하자면 이렇다. 창턱의 화단을 털어서   아래로부터 위까지 넓은 통창을 만들고   그렇게 많은 면적을 유리로 덮는다.  여기좀 봐주세요 들어와주세요 흑흑 흐느끼던 전면의 방풍실은 없앤다 오히려 출입구는 감추고 백화점의 진열창처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작전. 이름하여 쇼윈도우 로비만들기   쇼윈도우내부는 거대한 플랜터가 들어온다. 천정에는 건물내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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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식. 스무스

      엽록소. chlorophyll 햇님에 반응하는 땅과 물의 체질. 바다의 해조류에도 땅의 이끼에도 풀에도 나무에도 있다. 보드라우면서 질기다. 지구의 단단한 물질을 제련하던 대장장이가 smith라면 스무스smooth는 연한 체질을 이용한다.    스무스를 스미스에 담았다. #초식#smooth#라이브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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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베르헤스트

      잠실롯데타워81층에 가면 아주 훌륭한 바가 있다. 지인깨서 하시는 업장이라 우연히 한잔두잔여러잔을 했었는데. 텔레비젼에 이런 화면이. 아 이게 티브이가 아니고 작품이구나. 왼쪽의 다섯. 오른쪽의 넷. 각자 시간이 흘러 변화해가는 가족의 모습이라는 설명. 서로 대화를 한다 이따금. 오 신기하다. 알렉스배르흐레트.라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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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C 빌딩 리노베이션 1

      어지간해서는 세로로 긴 사진은 올리지 않는 편이다. 글을 읽는 입장에서 스크롤을 기일게 내리는 것이 호흡이 바뀌고 흐름을 방해한다라는, 나름의 작은 배려인데. 이 사진 만큼은 어쩔수 없이 그대로 올린다.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위용.     눈을 아래로 향하여 거리를 보면. 폭삭 주저 앉은 듯한, 저층부의 고전적 원리같은 걸 들먹이지 않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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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노미치u2

    그러니까. 갔다왔다. 작년 연말. 나름 정리해서 올리려 한다. 기억이란게 이제는 붙잡아야 그자리에 머물러 있어주는 듯하다. 사라지기전에 그 느낌을 이곳에 눌러 앉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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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화 뮤지엄

      아마도 최정화 작가는 이런 분인거 같다. 아 참 이 아이의 이름은 납매. (맞지 아마?) 겨울에 아유 글쎄 심지어 이 추위에 피어난다. 그리고 아주 오래 간다. 참 웃긴게 겨울에 피는 꽃이라니. 껍질을 만져보면 두껍고 단단하다. 외투같다. 그런데 냄새가 아유 지독하다..다시말해 향기의 그윽함이 정말 기가 막히다. 멀리 멀리 있는 곤충들을 불러모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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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건축 in 아모레퍼시픽

    Agritecture is different from urbanfarming. Urbanfarming is defined as a form that seek for a small empty abandoned spots in urban area. However agritecture is to set up an system for agriculture inside building. It can be defined as such in terms of hardware engineering. However what I really w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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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일엽

    밤일엽이라고 한다. 고사리 종류인데 포자가 채워지면 고개를 든다. 꽃과 같이 바람에 포자를 날리기 위한 방법이라는 김명준 선생님으로부터의 배움. 2018년 2월 10일 산양곶자왈. 김봉찬 대표님의 자공정모에서, 참 배울게 많은 식물의, 자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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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딱지

    게를 쪘다. 등껍질을 뜯었다. 헐 뭐 이리 많이 따라와 온갖것들  공조덕트. 그리고 바리솔 미러 흑색과 백색 덕트괴물이 회오리를 일으키며 지붕을 이고 하늘로 승천하고 있다 흠 저기가 약점인가 엇 눈이 마주침 이런 사이트 비가 줄줄 새는 약한 컨디션과 기타등등에 대하는 우리의 큐레이션 사실음 그러니깐 2014년인가 EBS 다큐프라임 이것도 악기일까요 촬영용 프로젝트를 아티스트들과 참여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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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스 캠프 제주

    제주에 갈때마가 묵(으려고 하)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 호텔이다.  아무튼 이 호텔, 이곳 저곳에서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기획이 드러난다. 우선 여기 식당부터  밤엔 술 낮엔 밥. 한 공간에 두 간판을 쓴다. 긴 테이블에서 첫날 체크인시 월간지라고 하면서 주는,  사실은 홍보 팜플렛인 것을 들쳐보며 혼밥을 즐기다 보면 아 이번 달 프로그램은 요가와 산책이구나 내일 뭐 하나 해볼까? 가 되는… 요즘은 주말에 뭐 했느냐로 삶의 퀄리티가 달라진다던데, 어느새 온니 온니 주말에 뭐했어요. 기지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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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러사이트

    좋아하는 곳, 엔트러사이트. 그 중에서도 한림이다.  밤에 왔다. 마감 20분전 제주도에 몇개의 동굴안에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어둠과 빛과 생명이 주제인거다. 괜찮은 레퍼런스라 마침 상민 동엽과 함께 옴 수선해서 만든 공간이라 앞으로도 필요하면 할거고 지금도 하고 있어라는 메세지일까 머 다들 아시다시피 넘나 유명한 곳이잖아요 쿨화이트와 웜화이트로 구분하는 두개의 다른 세계관. 이 시간에 와본적은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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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

    어차피 설명만 할수 있으면 된다.고로 컴퓨터는 쓰지 않으련다. 를 구실로 아이패드만 가지고 살아가기를 꽤 오래동안 해오고 있다. 성공적이다. 그덕에 주위에 아이패드를 사신 분들이 꽤 된다. 서피스도 좋고 아이패드도 좋고 다 좋은데 나는 뭐랄까 애플제품을 쓰고 있으면 이게 일이라는 생각보다는 놀이라는 느낌이 좀 더 많이 든다. 키노트와 컨셉앱이면 왠만한 프리젠테이션은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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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공간 큐레이션

    을 하고 있다. 조경의 식재는 기본적으로 받치는 작업이라 생각한다.  어쩔수 없는 종특이다. 아름다운 경관들은 사실 좋은 배경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경이 나좀 보래요 멋지죠 이쁘죠 꺄르륵꺄르륵 할수록 오히려 품위와 매력이 떨어진다 소위 말하는 폭발적인 간지가 있어야만 좋은 건 아니다.  아니 오히려 그런 부담을 털어낼때. 자기만의 에고와 어설픈 기믹을내려 놓을때가 좋은 배경이 되기에 필요조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Ground 가 figure 가 될때가 있으나 이것이 건축에서의 그것과 같은 방법이어서는 곤란하다. 아 좋은데 좋은말인건 알겠는데 뭐좀 재미있는거 없을까요 있잖아요 아잉 좀더 보여주세요 할때  건축가로서의 마음에서 혹할만한 것들을 만들자고 하는 순간이 나로서는 가장 조심스러운 순간이다. 마찬가지로 마스터플랜이라고 하는 말에는 약간의 시건방이 들어있다 무엇을 마스터한다는 말일까.  마스터가 그린 플랜이란 말은 아닐거고 이것이 모태가 된다라는 뜻임은 아 나도 그정도는 알어 왜이래.  여튼 무언가 교조적인 냄새가 짙게 풍긴다는 거지 내말은 마스터플랜이라기보다는 큰 정원같은 자연을 모방하고 회복하는 작전구상도 같은 것. 최고로 좋은 배경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제주도#마스터플랜#건축#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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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동가지 in FITTING RM

    파동가지라는 이름의 설치 처음 만들면서 사무실 목업하던 당시의 사진이다 가성비최악의 디자인. 건조한 나무 4그루를 구입하여 잔가지만 쓴다. 흠없고 순결한 어린가지만를 취하여 각을 뜨고… FITTING RM의 메인 라운지에 올렸다. FITTING RM 소개는 언젠가 제대로 할 기회가 있을것이고. 아뭏든 무언가 나무귀신이 입으로 내뿜는 에네르기파!! 같은 기분. 재료자체의 낭창낭창함 안츤과 줼뤼가 수고하였음. #파동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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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번소스

    레이어 57이란 곳에 왔다. 카페인데 옆에 작은 가게가 있다. 여긴 일도 하고 물건도 판다. 본격적으로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일을하다가 사람이 들어오면 아 안녕하세요이다. 말이 되는게 항상 손님이 있는 것은 또 아니라서. 그 옆의 큰 웨어하우스에선 바자회가! 이게 꽤 큰 행사였다. 개인적으로는 샌프란이나 필라델피아의 브라운스톤스러운 건물에 캘리포니아 라구나비치에서 보던 air streem 동그런 캠핑카의 이색적인 조합이 맘에 들었다.  컬렉티브한 짜임새 담벼락 그림이 정말 개성있어서 검색해보니 레비제이콥스리는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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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들

    조촐하게 넷이서 한차를 타고 몇개의 현장을 둘러보았다. Fourbasic 합정 실내와 실외를 관통하는 거대한 자연의 바다  입구 이마에 바짝 붙인 산목련의 역할. 현관캐노피 인테리어와 건축설계는 핏플레이스 그래픽과 사이니지는 가람가람 고민을 많이 한다고 좋은게 나오는 건 아니란 사실을 알게 해준 옥상데크. 결국 간단하게 정리했으나 스케일감. 사용자의 경험. 이런것들이 장착되었음. 여기 참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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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basic 20170715

    눈누난나 여백 선 밀도는 주변을 함께 보아야  약간의 숲이 스리슬쩍 이뻬 클립시공은 언제나 진리. 마무리에 이르다보니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복기하게 된다.  역시나 흐트러짐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이 작업의 본질이었던거 같다. 런칭5일전. Four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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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동 안전가옥

    조연 주연 흔들 흔들 대추나무 죽은 시인의 사회 마지막 장면처럼 분연히 일어나는 나무들이다 이때 선생님은 도도하며 늠름하다. 센세이와 제자들. 저 멀리 까르르 웃음 소리를 흘리며 들어가면 사라지는 아이들 같은 그림을 그린다고 클라이언트는 말씀하셨지 남은 빈자리는 이제 바람같은. 소리. 만져지고 감추어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8미터 정도 되며, 높이에 비해 수간폭이넓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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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디자인

    도면에서 할수 있는 것은 의외로 없다. 어쩔수 없이 캐드도면을 그리지만 그것과 결과사이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현장에서의 관찰과 협의는 또다른 도면을 그리게 한다. 그렇다고 하여 이런것도 도면이라기보단 방법을 안내하는 일에 가깝다. 그러므로 조경은. 그래 손맛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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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그라운드

    화분을 집안에 들이는 일이 이제는 우리 엄마의 따분한 베란다 프로젝트가 아닌 시대가 되었다. 바야흐로 미니멀리즘이 아닌 맥시멀리즘의 시대. 말세적인 징후이다. 모든 가치들에 대한 무제한의 관용. 그것이 패션으로 들어오면 요즘 구찌에서 대표적인 성별구분의 벽을 무너뜨리는 시도같은 것들이고 잠옷과도 같은 외투가 그것이고 공간의 형식으로 들어오면 바로 이런것과 같다고 본다. 식물을 적극적으로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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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basic 0624

    바닥 흙을 고르고 있다. 이윽고 로봇들이 도착한다. 뭔가 빨갛고 노란 저 기계로봇 팔들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진다 무거운 돌들을 담장 밖에서 하나씩 들어서 늘늘늘 늘어나는 손오공 여의봉마냥 스윽 건네주는 멋진 로보트태권팔 첫날은 이렇게 요렇게 둘째날을 맞이 현장지도에 여념이 없으신 위대한 령도자같은 분위기의 사진들중에서 겨우 건져올린 사진. 자 일하자 일.  큰돌들사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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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ior design

    As a designer, this type of sketch has been something that I have been doing for a long time. After consulting the look and feel, we will be able to pick out the material and detail space well. The most interesting part. I recall that I have been doing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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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etches

    스케치를 많이 해야만 좋은 시절은 이제 아닌 것 같다. 한때는 수없이 많은 선들속에서 공간들을 찾고 넣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중요한 건 결국 손이 닿는 곳. 눈이 닿는 곳. 힘 줄곳에 힘 주는 것. 그런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진행을 우리가 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짧은 시간에 그래도 굉장히 타당하게 공간을 만들어냈고 곳곳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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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TT SUNDRIES

    피츠버그의 명소. 패밀리비즈니스인데 온갖 세제류를 취급하는 곳이다. 요즘 플래그십 매장의 공간기획에선 상품을 진열하는 방식이 남달라야 할텐데 뭐 있나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 진정성이란게 어려운게 아니다. 이 일을 참 좋아하고 즐기고 사소한 것까지 배려하는거. 그런거 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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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onsquare 170321

    앞선 감각은 때로는 두근두근과 불편한 기대감과 상대편으로부터의 일정한 반작용을 수반한다. 그러나 막상 만들어 놓고 보면 또 좋다. 이 가림막은  FIT place 의 디자인. 괜찮은 아이디어. 두개의 레이어가 함께 한장면에 담긴다.  미래적이고 매력적이다. 새로운 시도들이 모두 그렇지만 여기에서도 아마 그런 과정이 있었을 것 같다. 사진출처https://instagram.com/p/BRz59JOg6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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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urb basic

    Fit place, garamgaram, kraze, livescape, chef christine, la monte. 이 이름들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매장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이크는 FIT PLACE 의 이용수 디렉터 협찬. 부릉부릉 이제 시동걸고 갑니다. 주상절리돌을 쓰기로 했습니다. 거대한 돌을 가로로 갈게 썰어서 바닥판석으로 사용합니다.  톱날이 지나간 가공의 자국을 자워내는게 중요할텐데  기계정다듬과 버너구이2회 사이에서 무척 망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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