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공간 큐레이션

 하고 있다조경의 식재는 기본적으로 받치는 작업이라 생각한다

어쩔수 없는 종특이다아름다운 경관들은 사실 좋은 배경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경이 나좀 보래요 멋지죠 이쁘죠 꺄르륵꺄르륵 할수록 오히려 품위와 매력이 떨어진다

소위 말하는 폭발적인 간지가 있어야만 좋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그런 부담을 털어낼때자기만의 에고와 어설픈 기믹을내려 놓을때가 좋은 배경이 되기에 필요조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Ground  figure  될때가 있으나 이것이 건축에서의 그것과 같은 방법이어서는 곤란하다.

 좋은데 좋은말인건 알겠는데 뭐좀 재미있는거 없을까요 있잖아요 아잉 좀더 보여주세요 할때 

건축가로서의 마음에서 혹할만한 것들을 만들자고 하는 순간이 나로서는 가장 조심스러운 순간이다.

마찬가지로 마스터플랜이라고 하는 말에는 약간의 시건방이 들어있다 무엇을 마스터한다는 말일까

마스터가 그린 플랜이란 말은 아닐거고 이것이 모태가 된다라는 뜻임은  나도 그정도는 알어 왜이래

여튼 무언가 교조적인 냄새가 짙게 풍긴다는 거지 내말은

마스터플랜이라기보다는  정원같은 자연을 모방하고 회복하는 작전구상도 같은 최고로 좋은 배경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제주도#마스터플랜#건축#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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