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es

스케치를 많이 해야만 좋은 시절은 이제 아닌 것 같다. 한때는 수없이 많은 선들속에서 공간들을 찾고 넣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중요한 건 결국 손이 닿는 곳. 눈이 닿는 곳. 힘 줄곳에 힘 주는 것. 그런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진행을 우리가 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짧은 시간에 그래도 굉장히 타당하게 공간을 만들어냈고 곳곳마다 이야기를 집어 넣은 것인데 건축주의 선호와는 안맞았던 것인지 뭐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디자인보다 완성된 형식 구성이었는데 무척 아쉬움이 남는다. 이 일이란 것이 클라이언트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뭐라고 할수 없는 아쉬움 영역이다. 머. 다음에 다시 화려한 부활을 하렴

Sketcheslivescape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