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령 Fountain grass , Chinese pennisetum

 

결초보은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아마도 삼국지인듯. 풀을 엮어 놓아 적군의 말이  다리가 걸려 은인을 쫒지 못하게 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지. 여기에서 수크령이 그 풀이었다고 한다. 풀의 밑 아래 부분이 굉장히 질기다.

뿌리도 억세서 사방으로 잘 뻗어 도로 경사면 같은 곳에 심으면 장마철 토양유실도 크게 방지해준다.

수크령1

 …라는 건 흠. 기능적으로 보았을 때의 이야기. 요즘은 특히 초원이나 meadow에서 자생하는 벼과의 식물들을 주제로 하여 만드는 그리스정원이 요즘 한국에서도 이곳 저곳에서도 조금씩. 보인다. 그럴때 항상. 자주 등장하는 친구다. 벼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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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야취적인 경치를 만들때 라이브에서도 애용한다.

수크령과 함께 비슷한 효과를 보는 아이로 칼포스터라는 아이도 있다. 아래사진은 studio basta라는 조경회사의 디자인이다. 마찬가지로 하늘하늘거리는 노란색의 머리와 자전거 타는 아이의 움직임이 함께 잘 어울리는 경치가 되어버렸다. 조심해야 할것은. 칼포스터같은 그라실리무스계열이 위로만 반듯하게 자라는 습성이 있어서…눈높이에서 가까이 바라보면 모내기한것처럼 빈곳들이 많이 보인다는. 결국 답은 수크령이라는. 금액도 착한편이다. 그라스계의 다이소랄까. 참 암크령도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전장에 투입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image credit -studio basta
수크령 Fountain grass , Chinese pennisetumliv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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