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만드는 이야기 5

윤노리나무    정원의 한쪽에서 중심을 잡는 나무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나무, 이를테면 조형소나무같은, 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우리나라 자연의 깊은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정원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건축주님과 함께 한국고유수종 윤노리나무를 만나고 왔습니다.  윤노리라는 이름은 윷놀이에서 유래된, 다시말해 이나무로 윷을 만들었었다는 사실.

높이 5.5미터, 다간수. 주택의 2층에서 정원을 바라보았을때 시야를 가리지 않고 가슴높이까지 올라오는, 여름의 흰꽃이 무척 아름다운… 그리하여 선택이 되었습니다. 한달뒤 만나자!

.

정원 만드는 이야기 5livescape
00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